-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7.18 10:45
- 조회수519
병원 기록, 쉽게 이어주는 한국 의료정보 기술 출판
- 의료기관과 기업이 함께 검증한‘KR Core V2’-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우리나라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데이터에 대한 전송 기술(KR Core V2)이 올해 9월에 표준으로 정식 등록된다고 밝혔다.
○ 해당 기술은 7월 14일에 열린 HL7 Korea(의장 이병기)의 행사인 FHIR 커넥타손(Connectathon)을 통해 총 7개 의료기관, 기업이 함께 모여 KR Core V2에 따라 의료정보를 잘 주고받을 수 있는지 직접 시험했고, 그 결과 참여기관 모두 문제없이 의료정보 교류에 성공하였다.
○ 특히 수술 및 처치, 검사, 검체(예: 혈액, 조직 등) 등 의료현장에서 자주 다루는 핵심 정보들을 더 정확하고 일관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KR Core V2의 출판 완료 후에도 EMR 인증제, 건강정보 고속도로, 진료정보교류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FHIR 기반 의료데이터 표준 확산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HL7 Korea FHIR Connectathon에 지원한 KR Core V2 지원도구를 내년에는 국내외 개발자 및 의료기관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보표준관리시스템(HINS)* 통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 (URL) https://www.hins.or.kr/
□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원장은“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앞으로도 용어·서식·기술 전반에 걸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을 제공하고, 국가표준 확산과 현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어“KR Core V2의 공식 표준 출판은 국내 의료데이터 기술표준의 고도화와 국제화를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로, 보건의료데이터 품질 향상 및 상호운용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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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병원 기록, 쉽게 이어주는 한국 의료정보 기술 출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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