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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Korea Health Information Service

의료분야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 기반 강화 방안에 대해 의료계와 논의의 장 마련
  • 작성자KHIS
  • 작성일시2025.06.09 13:55
  • 조회수219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오는 613() 서울 성모병원 내 플렌티컨벤션(서초구 반포대로 222 옴니버스파크 L)에서 열리는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정책 및 최신 연구동향이라는 주제로 기관세션을 운영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묻다를 대주제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동 세션에서 보건의료 표준화 정책의 방향성과 인공지능(AI)를 통한 의료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각계 전문가와 의료 현장 관계자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2025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일시: ’25. 6. 13.() 9:00~18:00 (기관세션: 16:00~17:30)

 

장소: 플렌티컨벤션(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옴니버스파크 L)

세션: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정책 및 최신 연구동향

 

주요내용

-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추진 방향

- 한국형 의료표준 프로젝트 "K-Medical Standard“

- 의료AI 최신 동향 및 현장 적용 사례

 

주최/주관: 대한의학회, 세션 공동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강연은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추진 방향(한국보건의료정보원 권애경 단장) 한국형 의료표준 프로젝트 'K-Medical Standard'(서울아산병원 김영학 본부장) 의료 AI 최신 동향 및 현장 적용 사례(마이크로소프트 전종수 매니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어서 진행되는 패널토의는 대한의학회 박정율 감사와 오승준 부회장의 공동 좌장 하에 보건복지부 이하늘 사무관, 삼성서울병원 양광모 교수, 메디컬에이아이 권준명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보건의료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제안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원장은국민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서는 의료계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학술대회 사전 등록은 69()까지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amscongress2025.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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